전남 로케이션 전문 플랫폼!
전남필름, 전남의 영감을 담다
(사)전남영상위원회는 영상 전문가, 지역 창작자, 행정가 등 각 분야의 목소리를 연결합니다.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지원은 물론 전남 지역의 로케이션 DB를 제공하고 영상 산업 관계자 초청 홍보여행 등을 통해 전남의 소재가 개발되고 영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약 1,700건의 로케이션을 지원하고 <명량>, <택시운전사>, <서울의 봄>, <극한 직업> 등 천만 영화도 다수 배출했습니다.
남도 어디든 카메라 앵글만 갖다 대면 그림이 된다는 감독들의 한결같은 말처럼, 전라남도가 제작사들에게 최적의 촬영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 인프라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도민의 영화‧드라마 보조출연을 지원하는 ‘전남배우’, 도민이 직접 로케이션 매니저가 되어 우리 동네 영화 유치를 지원하는 ‘도민참여 로케이션 양성’ 사업 등 (사)전남영상위원회는 영상산업이 지역민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남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 ‘남도영화제’, 지역 청소년에게 창작의 길을 열어주고 꿈꾸게 하는 ‘전남연기캠프’등 영상을 매개로 전라남도 곳곳의 지역민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전남영상위원회는 영화‧드라마 촬영을 유치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의 창작자, 지역민이 영상이라는 산업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